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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공위성] 우리나라의 인공위성
    항법연구실/GPS와 데이터 2025. 8. 1. 10:32

    우리나라는 선진 우주 개발 국가들보다 40년 가량 늦은 1990년에 들어 본격적인 우주 개발 사업에 뛰어들었다. 

    1980년대 후반부터 우리나라에서 독자적 위성을 보유해야한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독자 위성 확보를 위한 사업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1989년 12월, 정부가 '국내 위성통신방송사업 추진계획'을 확정하여 1990년부터 위성통신방송사업이 시작된 것이다. 

     

    우리나라의 첫 인공위성 

    우리별 1호 KIAST-1, KAIST Satellite-1

    • 1992년 8월 11일 발사
    • 남미 기아나 쿠루 우주 센터에서 발사
    • 1993년 우리별2호, 1999년 우리별 3호가 순차적으로 발사 
    • 위성 기술 습득과 엔지니어 양성을 위한 기술 실증 훈련 임무 
    • 기대 수명 5년, 실제 12년간 운용
    • 현재는 약 1,320km 고도에서 우주 쓰레기로 남아있음 

     


     

    우리나라 최조 정지궤도 위성

    천리안 시리즈 

    천리안-1 

    • 2010년 6월 27일 발사
    • 남미 기아나 쿠루에 있는 우주센터에서 발사 
    • 지구 적도 상공 36,000km의 지구 정지궤도
    • 한반도 집중 관측 - 한반도 주변의 구름 사진을 2분 간격으로 촬영해 지상국으로 전송
    • 위성에 탑재된 탑재체
      • 기상탑재체(MI, Meteorological Imager) 
        : 정지궤도 기상 관측용 탑재체, 가시광 1밴드(적색)과 적외선 4밴드를 관측한다. 
      • 해양관측탑재체(GOCI, Geostationary Ocean Color Imager)
        : 유럽 EADS Astrium와 항우연이 공동 개발한 세계 최초 정지궤도 해양관측용 탑재체 
      • 통신탑재체 
        :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주도로 국산화 개발한 통신 탑재체, Ka 밴드 사용 

    천리안 2A, 2B호

    • 천리안 위성 1호의 후속 위성 
    • 남미 기아나 우주센터에서 아리안 5호에 실어서 발사 
    • 2A, 2B호는 쌍둥이 위성으로 동일한 형상, 탑재체만 상이
    •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자체적으로 설계, 개발, 제작, 시험하여 만든 첫 정지궤도용 위성 

    우리나라의 통신 위성 

    무궁화 위성 KOREASAT

    • 1995년 8월 발사 
    • 한국통신(현 KT)이 광복 50주년을 기념하여 진행한 위성 사업(민간분야)
    • 1996년 무궁화 위성 2호, 1999년 3호, 2006년 5호, 2010년 6호, 2017년 7호, 5A호가 발사됨 

     

    아리랑 1,2,3호

    아리랑 위성 KOMPSAT

    • 다목적실용위성, 지구 관측을 위한 광학 위성 
    • 위성 목록 
      • 아리랑 1호 : 1999년 12월, 태양동기 궤도, 미국에서 발사 
      • 아리랑 2호 : 2006년 7월 28일 러시아에서 발사 
      • 아리랑 3호 : 2012년 5월 18일 일본에서 발사 
      • 아리랑 5호 : 2013년 8월 22일 러시아에서 발사 
      • 아리랑 3A호 : 
      • 아리랑 6호 : 러시아 발사체 이용 불가로 인한 연기(발사 예정) 
      • 아리랑 7호 :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무기한 연기 
      • 아리랑 7A호 : 2025년 9월 펠컨9으로 발사목표 수립중 

     


     Q. 왜 모든 위성에 4가 없는지 
    → 동양권의 4에 대한 징크스 

     

    Q. 우리나라 인공위성을 해외에서 발사하는 이유

     

    발사체 기술 보유 현황 

    • 누리호(KSLV-II)를 통해 자력 발사 능력 확보
    • 하지만 누리호는 중·소형 위성(2톤급 이하)위주로 설계되어, 상용 위성 발사에 주로 쓰이는 대형 발사체(10톤급 이상)에는 아직 미치지 못함 
    • 한국이 과거 사용한 아리안(프랑스), 소유즈(러시아), 팰컨9(미국) 같은 발사체는 대형, 다목적, 검증 완료 상태여서 신뢰성과 비용 면애서 유리

    발사장 위치의 한계(지리적 조건) 

    • 로켓 발사 시, 지구 자전의 이점을 활용하기 위해 적도 근처의 동쪽 바다 방향이 유리 
      ex. 프랑스령 기아나(쿠루 우주센터, 위도 5°)는 적도 근처라 연료 효율이 매우 좋음 
    • 한국의 발사장은 전라남도 고흥(나로 우주센터, 위도 34°)
      → 지구 자전 속도 보너스가 작고 같은 위성 발사시 더 많은 연료 O
      → 동쪽 방향이 일본 열도, 태평양 항로와 겹침

    안전구역 확보 문제 

    • 로켓은 발사 후 1단, 2단 분리 과정에서 낙하물이 바다나 육지에 떨어질 수 있어, 넓은 해상 안전구역 필요 
    • 한국은 주변에 다른 국가 영공·영해가 인접해 있어 안전구역을 크게 확보하기 어려움 
    • 이에 반해 해외 발사장은 대양을 마주한 넓은 공해 확보 가능 

    발사 성공률과 보험 

    • 위성은 수천억 ~ 수조 원대의 고가 자산 
    • 한국은 발사 실적이 적고 성공률 100%도달 X 
    • 보험료가 해외 발사 대비 훨씬 높게 책정될 가능성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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