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HTML + CSS 로 파일을 만들고 깃허브를 통하여 배포까지 하려고 했으나 ..
회사 갔다오니 너덜너덜 .. 만신창이
죄송합니다 저의 체력이 아직 부족한가봐요 ..
하지만 이렇게 아낀 에너지 대회에서 훨씬 더 많이 써보려고 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 포트폴리오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1.
안녕하세요! 웹 디자이너와 프론트엔드 개발자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 있는 결론적으로 프론트엔드 개발자 희망하고 있는 이은주 입니다 !
디자인은 정말 .. 환상적인 분들이 너무 많이 계셔서 취미로만 하려고 합니다 ㅎ.ㅎ
아 물론 프론트엔드분들도 환상적이시지만 ,, 저는 소프트웨어전공이니 전공을 살려보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그러니 ~ 그려려니 해주시길 바랍니다
2.
UX/UI 디자인 경력
(1) 개인 봉사 및 모집 앱 'VOLLON'
(2) 주류 인식 웹사이트 '술푼 밤'
전문적으로 디자인을 한다기보단 디자인 대충 짜놓고 코드상에서 수정한 부분이 많았기에 피그마가 다소 약한 것 같다 ..
하지만 여러분 !! 저는 CSS로 승부볼게요 ..
3.
실제 개발 참여한 프로젝트 (HTML/CSS/JavaScript/React ..를 사용 )
(1) 술푼밤 프로젝트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로그인/ 회원가입 / 홈 화면을 맡았다.
그리고 다른 분이 기능을 추가했을 때 CSS 보정이나 API 호출 시 로딩페이지를 구현하였다.
(3) 교내 해커톤
따온 템플릿에 우리 팀만의 이미지를 입혀주었다.
4.
그 외의 디자인 작업들
작년부터 올해까지 피피티를 굉장히 많이 만들었다.
따온 템플릿에서 추가해보기도, 새롭게 템플릿을 만들어보기도 했다.
(1) 발표자료들
(2) 영자신문(기사) & 카드뉴스
전체 기사는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instagram.com/p/Ct9GsN4vvyJ/?igshid=MzRlODBiNWFlZA==
https://www.instagram.com/p/Cl3n__Ov0_R/?igshid=MzRlODBiNWFlZA==
이렇게 적어보니 참 .. 부족한 것 같다.
더 열심히 디자인 배우고 갈고 닦아서 다음 포트폴리오에서 더 멋진걸 보여줄 내 모습이 기대된다.
그러니 민폐만 끼치지 말고 최대한 디자인 + 프론트 팀원들에게 줄 수 있는 도움 잔뜩 주고 오는 것이 이번 해커톤 목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