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로 돌아왔어요 ~ 회사갔다와서 포스팅하는게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 흑흑 그래두 열심히 해볼게요 하면 기부니가 좋고동요 아무튼 한달도 더 전 최종 발표까지 마치고 왔어요 사실 너무 오래되어서 감흥이 별로 없어졌어요 ... 하지만 그래도 최대한 기억 끌어내서 열심히 적어볼게요 ~ 1. 창업 ? 사실 동아리에서 꼭 ! 해야하는 건 줄 알고 신청했다가 .. 아닌 거 알고 그만둘까 너무너무 바빠서 생각했지만 울 팀장님 너무 열심히하셔서 저두 끝까지 할 수 있었어요. 사실 2차까지 붙을 줄 모르고 구현을 조금 미루고 있었는데 2차 붙고 최종 발표까지 해야하는 상황이었기에 진짜 영끌해서 구현해냈습니다 .. 딱히 저의 독특한 아이디어이 있는것도 아니고, 창업으로 돈을 벌겠다는 생각도 없었는데 이번 대회를 기점..